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다시는 그림을 그리지 못할 줄 알았죠. 구름조각 같은게 수십개 돌아다니기도 했죠. 우연히 미라클터치 설명을 듣고 밤새도록 했죠. 모두 아픈 곳 투성이니까요. 이명도 낫고 이빨이 쑤시던 것도 이에 대고 문질렀더니 없어지더라고요.
게시물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