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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81세 고계월씨는 골반속 꼬리뼈가 심하게 솟고 허리와 무릎 통증으로 워커에 의지해 걸어야만 했다. 반신반의로 본 연구소에 찾아왔던 고모씨는 불과 한달도 안돼 꼬리뼈가 원래 상태로 평평해지고 워커 없이 혼자 걸을 수 있는 기적을 보게 되었다. 본인도 놀라고 함께 온 딸과 출석하는 교회 성가대분들도 믿기 어렵다는 표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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