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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림피아에 사는 가정주부입니다.
잠을 이룰수 없을 만큼 아프던 이가 신문광고를 본후 미라클터치를 사서 그날 당장 아프던 이를 미라클터치로 눌러서
잠시 지난다음 정말 상상할수 없을만큼 치통의 아픔이 사라졌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젠 미라클터치는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귀한 벗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미라클터치를 만들어 주신 서성호 박사님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2008년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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