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7살 잭슨하이스쿨 11학년에 다니고 있습니다.
13살부터 시작한 여드름은 약을 먹고 병원도 다녀보고 효과가 좋다는 약은 다 써보았는데 갈수록 심해져서 이제는 맨얼굴로 학교를 갈수가 없어 두껍게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학교를 다닐 정도였습니다. 엄마가 미라클터치로 여드름뿌리를 없앨수있다는 말을 믿지 않았는데 미라클터치를 사용후 매일 같이 좋아지는 피부를 보고 정말 놀라웠습니다. 약을 먹고 병원을 다니고 있는 친구들에게 이제는 적극적으로 추천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