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터치 체험사례 수기

           미라클터치로 자신의 질병을 치유한 체험자들이 증언하는 체험수기
           이 체험수기를 보시면 자신의 병도 반드시 스스로 치유할 수 있다는 신념과 용기가 생깁니다.
           
           병명별 체험수기
           교통사고, 갑상선, 우울증, 무릎관절, 요도결석, 만성허리 통증, 고혈압, 3차 안면신경통, 어지럼증, 심장병, 척추신경,
           갱년기, 백내장, 녹내장, 이명, 오한증, 다한증, 퇴행성, 만성피로, 뱃살제거, 당뇨병, 고혈압, 무좀, 앨러지, 두통, 어깨결림,
           당뇨 합병증, 오십견, 파보장염, 잇몸, 악성변비, 불면증

     






            


            



          















우울증, 오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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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52세되는 가정주부 입니다. 저는 어려서 부터 썩 건강한 체질이 아니었습니다. 첫 아이를 낳고 부터 불면증과 두통으로 지냈고 둘째를 낳고도 항상 고통속에서 지냈습니다. 하루에 진통제를 10알씩 먹고도 아파서 괴로워했습니다. 그러나 48살부터 갑자기 기운이 떨어지면서 밤새도록 추워서 사시 떨듯떨고 옷을 여러겹 입고 전기 장판을 키고 이불도 여러겹 덮고 그래도 추워서 온몸이 땀으로 젖어 아침에는 이불속에서 옷을 갈아 입곤 했습니다. 낮에는 얼굴이 달아 오르고 춥다가 덥고 땀으로 흠뻑 젖고 귀에서 소리가 나고 자고 일어나면 눈알이 깔깔하게 아프고 치아도 아파오고 조금만 시장기가 있으면 두통이 오면서 벌벌떨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나 제일 견딜수 없던것은 우울증 이었습니다.  이고통은 가족들이 매일보고 있으니 가족들 한테 정말 미안했습니다. 너무 기운이 없어 1년에 두번씩 영양 주사도 맞고 티비에서 나오는 좋다는 약은 다 사먹고 약값만도 수도 없이 들어갔습니다. 홍삼에 녹용까지 다 먹어 보았지만 효험은 보지 못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잘먹고 운동을 하라고 하니 손가락 하나 움직일수 없어서 운동은 커녕 살림도 제대로 못하고 거의 누워서 지냈습니다. 기운을 차릴려고 아침부터 고기를 구워먹고 했지만 그것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체중이 급속히 불어나면서 완전히 풍선처럼 불어났습니다. 누가 조금만 섭섭한 이야기만 해도 눈물이 막 쏟아지고 내 감정을 어떻게 주체 할수가 없어 슬펐다가 화가 났다가 정말 하루가 지옥 같았습니다. 나중에는 내추럴 닥터까지 찾아가서 피, 소변, 머리카락 검사까지 다해보고 호르몬 약부터 여러가지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전혀 나을 기색이 없어서 절망과 고통속에서 삶을 포기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가족을 보면서 나도 신앙인이라 마음속으로 열심히 예수님께 기도 드렸습니다. 그러다 어떤 고마우신 분의 소개로 서교수님을 만나게 되어 본케어 기공호흡법으로 서서히 온갖 약을 다 끊고 땀도 사라지고 기운이 나면서 체중이 원래대로 114파운드에서 98파운드로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고통을 이겨내고 밝은 삶을 찾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첫날부터 기공을 2시간 반을 했습니다. 그리고 1년반째 1시간 반정도를 매일같이 합니다. 어떤때는 3시간 반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더니 어떤때는 하루 한끼만 먹어도 견디고 그저 조금만 먹어도 힘들지 않게 지낼수있었습니다. 본케어와 호흡범으로 우주의 에너지를 받으면서 몸안에 독소를 해독시켜 배출하는 능력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감기는 일년내 달고 살고 여름에도 추워서 항문을 못열고 운전을 했습니다. 요즘은 독감주사도 맞지않고 감기는 모르고 삽니다.

건강을 되찾으니 생활이 밝아지고 의욕이 생겨 무엇이든지 재미가 있으며 새로운 삶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렇게 건강을 되찾게 해주신 서교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저와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마음속으로 깊이 바라면서 궁금한 점이 계신 분들은 저에게 연락주시면 성의껏 열심히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인류에 건강을 위해서 애쓰시는 서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남희    425-679-1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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