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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타코마에 사는 가정주부입니다.
20년전에 당한 교통사고로 머리의 두통과 신경통이 한번씩 찾아오면 말할수없이 아프던것이 아시는 분의 권유로 미라클터치를 사용한후 정말 믿을수없을만큼 효과를 보았습니다. 두통약을 먹지 않아도 이젠 머리의 두통이 말씀이 치유되어서 미라클터치를 만드신 박사님께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8년 5월18일 이정희 (7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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