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터치 체험사례 수기

           미라클터치로 자신의 질병을 치유한 체험자들이 증언하는 체험수기
           이 체험수기를 보시면 자신의 병도 반드시 스스로 치유할 수 있다는 신념과 용기가 생깁니다.
           
           병명별 체험수기
           교통사고, 갑상선, 우울증, 무릎관절, 요도결석, 만성허리 통증, 고혈압, 3차 안면신경통, 어지럼증, 심장병, 척추신경,
           갱년기, 백내장, 녹내장, 이명, 오한증, 다한증, 퇴행성, 만성피로, 뱃살제거, 당뇨병, 고혈압, 무좀, 앨러지, 두통, 어깨결림,
           당뇨 합병증, 오십견, 파보장염, 잇몸, 악성변비, 불면증

     






            


            



          















별이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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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생각에 젖어 살 시간도 없이 시작한 비지니스 덕분에 시간에 흐름도 모르고 1년이 지났지만 사춘기에 접어든 사랑하는 딸 별이의 얼굴은 학교 생활 적응에 힘들었는지 얼굴에 트러블이 나기 시작했다. 한국에서도 조금 있기는 했으나 점점 심해지는 얼굴을 보면서 너무도 안타깝고 미안하기만했다. 영어도 잘않되서 힘든데 얼굴에 트러블이 너무 심해서 인지 점점 친구들과 만나는 시간이 줄기 시작했고 더 많은 시간을 혼자 보내기 시작했다. 일주일에 한번 식당에 와서 도와줄때 얼굴을 보면 눈물이 날 정도 였다. 얼굴에서 웃음은 점점 멀어져 갔고 부모는 바빠서 돌봐 주지도 못하고 한국생활하고는 너무도 틀린 생활에 적응 하느라 혼자 몸살을 앓는듯했다. 어떻게 하면 트러블 없는 정말 뽀얀 얼굴을 만들어 줄 수 있을까? 한국으로 연락을 해서 약을 받아 먹여 보았다. 처음에는 없어지더니 약을 먹지 않으면 전에 보다 더 심하게 나기 시작 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도착하여 잠자는 아이에 얼굴을 만지면 온통 빨갛게 부풀어 올라 있었다. 매일 잠자리에 들기 전에 아이들과 가정과 청기와식당을 위해 간절하게 기도하면서 눈물로 잠들때가 많았다. 식당을 운영한지 6개월이 지나면서 자주 오시는 손님을 기억하게 되었다. 힘들지 않느냐고 격려해 주시는 손님들이 늘기 시작했다. 너무도 힘들지만 사람 사는 맛이 이런 맛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삶에 용기와 격려를 주시던 분 중에 한분이신 남자 손님께서 너무 피곤해 보인다고 신발을 벗어 보라고 하시더니 손수 저에 발목을 누르시며 매일 발목을 10분씩 눌러 주라고 하셨다. 하루 종일 서서 종종거리면서 일을 하다 보니 매일 아침에 침대에서 내려 발을 내딛기가 어렵게 발바닥이 아팠는데 아침에 일어 나니 전과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다. 전에부터 누가 시키면 시키는 대로 잘 이행하는 편이라 매일 잠들기 전에 텔레비전을 보면서 티스푼으로 발목 주위를 눌러 주었다. 일주일 정도 하니 발바닥이 정말 신기하게 훨씬 편하게 딛게 되었다. 한국에서 수지침을 배웠기 때문에 아마 이것도 맥을 집어서 하기 때문이라 생각을 하게 되었다. 너무도 궁금하던 때에 의술혁명이라는 책을 권해주셨다. 감기는 눈을 비비며 하루에 책을 모두 읽고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 엄마가 열심히 책 읽는 모습을 보더니 다음날부터 별이가 읽기 시작했다. 엄마 내얼굴에 트러블이 뼈가 건강하지 않아서 그렇대...하면서 눈이 반짝이기 시작했다. 그날부터 책을 보면서 티스푼으로 얼굴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며칠 후에 손님께서 오셨길래 아이에 반짝이는 얼굴을 그리며 말씀 드렸더니 미라클터치가 만들어졌다고 말씀을 해주시면서 딸에게 선물하라고 하셨다. 아무런 망설임 없이 그날 저녁에 아이에게 선물을 했다. 별이는 그날부터 학교에 갔다 오면 온종일 얼굴 이곳저곳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이틀이 지나더니 엄마 내 얼굴에 트러블이 없어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했다. 너무도 기뻣다. 자세히 보니 전에 보다 피부가 많이 깨끗해 진 느낌이 들었다. 엄마가 다리가 아파서 잠시 빌려 달라고 해도 빌려주지도 않고 거의 손에서 띠지 않았다. 책을 읽을때나 공부를 할 때나 텔레비전을 볼 때난 별이의 제일 사랑하는 기구가 되어 버린것이다.

얼굴때문에 짜증을 달고 살던 별이가 이제 사랑하는 미라클터치 덕분에 웃음이 늘었고 자신감이 넘치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감사하고 있다. 나중에 매스컴을 통해 알고보니 나의 발목을 눌러주시던 분이 의술혁명을 쓰신 서성호 교수님이신것을 알게 되었다. 가끔 식당에 오시면 언제나 제일 먼저 나가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하며 정성으로 음식으로 보답을 드리고 있다.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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