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차 신경통 

저는 삼차 신경통으로 7년이 넘게 고생을 하다가 2012년 4월 인터넷을 통해 미라클 터치를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잇몸을 전기 드릴로 뚫는 듯한 심한 통증이 와서 동네 치과 부터 치과종합병원까지 몇 군데를 갔는데도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했습니다. 통증은 말할때나 음식을 씹을때 등 얼굴 근육을 움직이는 모든 행동과 세수 할때와 로션을 바를 때처럼 얼굴에 살짝만 손이 스쳐도 통증이 심하게 왔고 심지어는 살짝 바람만 스쳐도 통증이 심하게 오고 에어컨을 틀면 몸에 찬바람이 스쳐서 통증이 오니 여름에도 늘 긴팔 옷을 입고 겨울에도 몇겹씩 입고 다녀서 주위 사람들이 화성인에 나가야 되겠다고 할 정도 였습니다. 저는 아기를 낳고 4개월 후부터 통증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산후풍 인줄 알고 한약, 침, 뜸, 카이로 프라텍, 마사이족 신발, 베게 등 여러 가지 치료를 하였으나 통증이 없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행이 통증이 일년내내 있는 것이 아니라 몇 개월 동안 심하게 아프다가 차츰 괜찮아져서 몇 달 동안은 안아프다가 다시 조금씩 통증이 오면 점점 심해져서 또다시 극심한 고통이 몇 달간 계속 되었습니다. ( 나중에 병명을 알고 증상을 찾아보니 몇 달 또는 몇 년씩 휴식기가 있는 것이 3차신경통의 특징 중에 하나 였습니다. )그렇게 몇 달씩 아플때는 차를 타면 덜컹거리는 진동 에도 통증이 오고, 침을 삼키려고 조금만 움직여도 통증이 오니 밥도 먹을 수가 없어서 2-3주일씩 미숫가루만 겨우 먹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5년 정도 후에 마취통증과에서 삼차 신경통 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치료방법은 없고 진통제를 계속해서 복용하거나 안면신경을 마비 시키거나 신경차단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진통제가 간에 나빠서 혈액을 뽑아놓고 수시로 간 수치를 점검 하면서 약을 먹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병명을 알고 인터넷으로 삼차신경통에 대해 여러가지를 알아보니 진통제를 먹으면 심한 졸음이 와서 어떤 분은 업무를 제대로 할수없는 분도 있었고, 처음에는 작은 양으로 시작해서 나중에는 몇 알을 먹어도 계속 아파서 결국 수술을 하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수술을 한다고 해서 평생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10년정도 괜찮다고 했습니다. 정말 현대의학으로서는 원인도 아직 모르고 치료방법도 없는 그야말로 평생 가지고 살아야 하는 불치병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병원치료가 아닌 다른 방법들을 찾아보기 시작했고 진통제는 오히려 장기를 상하게 하니 아예 먹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저희 시어머님이 난소암으로 2년반을 투병하다 돌아가셨는데 글때 병원치료 외에 좋다는 약을 엄청 많이 알게 되었고 먹어도 보았습니다. 그러나 결국 마지막에는 물만 드셔도 다 토하시고 아무 것도 못드셨고 경제적으로 가족들에게 엄청난 짐만 남는 것을 보고 먹는 약은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음속에 병을 치료하는데 몇가지 바램을 갖게 되었습니다. 

1. 근본적인 치료가 되었으면 좋겠다.

2. 먹는 것이 아니어서 못먹을 때도 할 수있는 것이면 좋겠다.

3. 가족들도 같이 사용할 수있으면 좋겠다.

4. 추가적인 돈없이 한번 사면 계속 사용하는것이면 좋겠다. (약은 먹으면 없어지는데 언제까지 먹으면 완쾌된다는 한계도 없이 끝없이 돈이 들더라구요)

5. 치료가 쉽고 휴대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렇게 7년을 견디며 살면서 계속 이것저것 좋은 것도 먹고 찾아다녔는데 2012년 3월부터 또다시 통증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4월쯤에 인터넷에서 미라클 터치로 삼차신경통을 치료한 황의태님의 체험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때 정말 제가 평소 마음에 생각하고 있었던 모든 것이 미라클터치에 다 있는 것을 보고 미국에도 통화를 해보고 서성호 교수님의 강의도 시간이 날때마다 열심히 들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보지도 못한 것을 효과가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데 고가를 주고 선뜻 살 수가 없다고 해서 몇 달 동안 구입을 못하고 있다가 결국 몇달뒤에 드디어 미라클터치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2년 10월달부터 서울에 처음 미라클터치 체험방이 생겨서 일주일에 한번씩 대형 미라클터치로 치료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10월 달에 처음 대전에서 서울까지 고속버스를 타고 가는데 덜컹거리는 진동에도 통증이 오고, 좁은 공간에서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너무 극심한 통증이 몇 분에 한번씩 계속 되니 2시간 동안 울면서 겨우 참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2-3번쯤 치료를 하고 나니 버스안에서 통증이 오는 빈도가 반 이상 줄어서 훨씬 편하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4-5번 정도 치료를 한 후에는 버스를 타고 있는 동안 1-2번 정도로 통증이 급격히 줄었고 9-10번정도 치료를 하니 버스탈 때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고, 식사할때는 계속 통증이 왔지만 말할 때나 웃을 때는 통증이 없어져서 일상생활을 하는데 거의 지장이 없을 정도로 치료효과가 정말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어떤 치료보다 단시간 내에 통증치료에 엄청난 효과가 있었습니다. 중간에 좋아졌다 나빠졌다 를 그림처럼 반복하면서 점점 좋아져서 지금은 90% 정도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제가 처음 구입한 제품은 GH1000 과 미라클 프리터치 였는데 집에서 온가족이 비상용 약보다 더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9살 된 아들은 비염이 있어서 입냄새가 심하게 났었는데 GH1000 으로 하루에 10분씩 4-5일 코를 문질러 준 후에 입냄새가 없어졌습니다. 가끔 입냄새가 나면 다시 문지러 주기를 몇 차례 했더니 지금은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또 감기가 걸려서 기침을 하면 밤에 미라클 프리 터치를 스카프로 목에 감아주면 밤새 잘자고 기침이 없어집니다. 코 막힘은 20분씩 밤에 자기전에 2-3일 문질러 주면 약을 먹지 않고도 수월하게 괜찮아집니다. 남편이 유독 코속에 종기가 자주나서 딸기코로 다닐대가 많았는데 증상이 보일때 GH1000 으로 하루 30-40분정도 2-3일 문질러 주면 그대로 없어집니다. 눈다래끼가 나려고 할때도 30-40분 문질러주면 사그라 들거나 좀 심할때는 1-2일 부풀어 있다가 사라져버립니다. 여드름도 문지러 주면 그냥 없어지거나 금방 노랗게 되었다가 아프지 않고 1-2일 후에 저절도 터지면서 흉터 없이 사라졌습니다. 여름에 모기 물렸을 때도 꼭 눌러주면 간지러운 것이 없어집니다. 한번은 두드러기가 난 적이 있었는데 20-30분 문질러 주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없어져버린 적도 있습니다. 제가 생리통이 심해서 3일동안 독감에 걸린 것처럼 심한 열과 몸살이 오는데 한약을 먹어도 낫지 않았는데 미라클터치를 배에 올려 놓으면 금방 통증이 줄어들고, 내려 놓으면 금방 다시 아파지고, 어깨와 허리도 엄청 쑤시고 아픈데 아픈부위에 올려놓으면 통증이 훨씬 줄어들어서 약을 안먹고도 견딜만큼 통증이 줄어듭니다. 제가 이렇게 긴 글을 장황하게 쓴 이유는 저처럼 병원에서는 고칠 수 없는 병으로 고통 받고 계신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삼차 신경통을 앓으면서 정말 많은 분들이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과 병으로 힘들어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통증의 원인이 독소 때문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통증의 원인이 되는 독소를 없애는 방법에는 물론 여러 가지가 있겠지요. 하지만 어차피 우리는 먹고 생활하면서 계속해서 독소가 쌓일 수 밖에 없는데 약이나 기타 효소제품들은 한사람이 먹고 나면 없어지니 온 가족들이 먹으려면 엄청난 비용이 들고 평생 그걸 먹을 수도 없잖아요. 그런 것을 생각해 봤을때 미라클터치는 다른 어떤 것보다 근본적인 치료를 해주니 효과가 탁월할 뿐만 아니라 한번 구입하면 온가족이 쓸 수 있고, 문질러 주기만 하면 되니 부작용도 없이 어떤 병에나 사용할 수 있고, 계속해서 쓸수있고 병원에 가는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니 여러 가지로 따지고 보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경제적인 면에서도 훨씬 실용적이에요.

제가 최대한 궁금해 하시는 것들을 다 쓰려고 했는데 그래도 부족한 것이 많을 겁니다. 더 궁금하신 것은 010-2023-7144 로 전화주시면 답해드릴께요. 병원에서는 고칠 수 없는 병일수록 희망을 가지시고 미라클터치를 꼭 사용해 보시길 적극 권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