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의학의 태동 - 발명자 서성호교수
서성호 교수는 어려서부터 식물인간이 되는 등 여러차례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6.25전쟁 중에 숱한 죽음을 목격하며 '생노병사'에 대한 체험적, 경험과 지식, 깨달음을 통한 도학세계에 눈을 뜨게 되었다. 특히 체력단련의 일환으로 시작한 무술은 경지에 도달아 무술이 도합 35단에 이르고 스스로 '정도'라는 새로운 무도를 창안하기에 이르렀다. 격파와 같은 무술의 단련과정에서 그는 뼈의 생명력을 깨닫게 되어 뼈의학을 평생의 과업으로 설정하고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나머지 뼈치료를 통해 불치, 난치, 희귀, 재발성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새로운 의학을 정립하게 되었다.
자신이 개발하고 정립한 대체의학 (과학)을 전파보급하기 위해 사이버 국회내 대체의학분과 위원회 위원장으로 활약하고 중국 태산의과대학교에서 '4흑세계'를 발견한 공로로 석좌교수로 임명되는 등 다방면에 걸친 눈부신 활약에도 불구, 의료법상의 갖은 제약과 구속으로 인해 한국활동을 접고 비교적 대체의학에 관대한 미국으로 이주하게 되었다.
미국 SEATTLE에 정착후 KBS-TV를 통한 뼈의학을 기반으로한 건강강의를 진행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의술활동을 펼치며 "생로병사 신기원", "의술혁명"을 저술하고 S&G 자연건강 대체의학연구소를 개설하여 미라클터치 제품을 발명하게 되었다.
서성호 교수의 뼈의학에 대한 지식과 통찰력을 집대성하고 보다 발전시키기 위한 학문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그간 서성호 교수의 강의 내용을 중심으로 이론서를 발간하기로 하고 그 일환으로 제 1편 육체편을 발간하였다. 또한 뼈호흡법을 창시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고, 효과는 빠르고 확실한 세상에서 가장 쉬운 뼈 호흡법 (Bone-Breathing)을 널리 보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