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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딸을 방문하기 위해 LA에 들른 김모씨는 그 동안 매일 밤마다 쥐가 나 잠을 못 이룰 정도였다. 지인의 소개로 미라클터치 발목형 제품을 착용한 후 일주일만에 나타나 "이젠 쥐가 나는 공포에서 사라졌어요. 매일 밤 숙면을 취할 수가 있어 너무 좋다" 며 주위분들에게 꼭 써보라고 강추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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