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터치 건강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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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터치 건강칼럼 "간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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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부분 인체의 장기중 "간" 을 먼저 배우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우화 "별주부전" 때문이다. 필자도 역시 초등학교 시잘에 별주부전을 읽고 간이 그토록 중요한 장기임을 비로소 알게 되었다. 초등학교 교과서인 자연과목에 서는 "간"은 해독작용을 하며 영양분을 저장하는 장기라고 가르치고 있다. 이토록 중요한 간을 잘 간수하지 못하고 간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간질환으로는 간염, 간경화, 간암등이 대표적인데 성격적인 이유에서 발병하는 경우와 육체적인 관리를 소홀히 하여 발병되는 경우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다.

#성격적인 이유: 성별에 관계없이 성격이 소심하고 내성적인 사람에게 간질환 발병율이 절대적으로 높다. 일상생활에서 누구에게나 힘들고 어려운 일은 생기기 마련인데 담력이 약한 사람은 간 신경이 유난히 심한 자극을 느끼므로서 상처를 받게 되어 간 기능장애로 발전하게 된다. 이는 마치 기분이 나쁘거나 화가 났을때 음식을 먹으면 체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육제적인 이유: 과로와 식습관으로 발병원인을 나눌수 있다.
가. 과로는 간에 치명적인 지장을 초래하여 간 기능을 상실하여 간염이 발생하며 이를 회복할 기회를 놓치면 간경화로 발전하고 이어 간암으로 까지 이어지게 된다.

나. 식습관은 과로 못지 않게 간기능 장애를 초래하는데 특히 상습적인 과식, 폭음, 영양과잉섭취가 주원인이 된다. 특히 한국인들의 알코올 섭취량은 세계 수위를 다투고 폭탄주니 원샷이니 하여 폭음하는 습관은 간질환을 불러오는 가장 큰 원인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런 간기능 장애는 어떻게 자가 치유할 수 있을까를 알아보자. 간질환은 간염에서 시작하여 간경화를 거쳐 간암으로 발전하는데 따라서 초기는 간염, 중기는 간경화, 말기는 간암으로 볼 수 있는데 간질환 환자의 진단시기에 따라 병명이 정해진다. 또한 병명에 따라 기존 의학의 치료법이 있으나 반드시 약을 복용하는데 따른 치명적인 부작용을 동반하게 된다. 그러나 어떠한 약도 간기능을 회복시킬 수 없을 뿐 아니라 약성분이 오히려 간 기능의 장애를 가중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수많은 제약회사들이 간질환 특효약이라고 선전하며 팔고 있는데 그렇다면 지금쯤은 간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없어져야 정상이 아니겠는가? 따라서 간기능이상을 고치기 위해서는 약물복용을 철저히 금지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간염의 상태를 지나 간경화로 진행되면서 안구에 황달기가 띄게 된다. 또한 간질환 환자는 평소에 간이 위치한 오른쪽 갈비뼈에 자주 통증을 느끼고 뜨끔뜨끔한 자극이 있다. 따라서 미라클터치로 오늘쪽 갈비뼈를 수시로 문지르면 6개월내지 1년정도면 눈의 황달기도 사라지고 얼굴색도 까만 색에서 밝은 색으로 바뀌면서 간 기능이 정상화되었음을 알게 된다. 이 방법으로 6,000까지 올라간 GTP가 정상인 수준인 50까지 안정화시킨 임상실험 결과로 그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꾸준하게 매일 2시간씩 갈비뼈 주위를 문질러 주면 기적 같은 결과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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